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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 모임오래된 연장통

5.18 토요일 2회차 독서모임💕


<오래된 연장통> 책으로 2회차 습관의 힘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.


진화심리학을 기반으로 남/여의 차이, 개인의 도덕&윤리, 성선&선악, 개인주의&이타주의 등의 여러 주제로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고,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시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.💜


또한 단순히 책 내용에 그치지 않고, 결혼 & 자녀를 낳을지 말지 & 육아 등 범위를 넓혀 현실적인 내용으로 적용시켜 각자의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!☺


이렇게 인사이트를 넓혀가는 독서모임.

다음달에 모두들 또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😆



북토크

p.42

남성과 여성은 정말로 다른가? 많은 심리학 연구들이 다양한 성차의 존재를 입증했다. 남성은 되도록 많은 이성과 자유롭게 성관계를 맺으려는 욕망이 여성보다 훨씬 강하다. 여성의 언어 능력은 남성보다 더 뛰어나다. 사회과학자의 주장 - 사회의 독특한 문화나 사회화 과정이 마음에 구체적인 내용을 써 넣는다. 즉 성차는 없다.

⇒ 성차는 존재한다라는 진화론 관점에 대한 나의 생각?


p.187.

민준이라는 남자는 매주 슈퍼마켓에 들러서 냉동 통닭을 한 마리 산다. 닭을 요리하기 전에, 민준은 통닭과 성관계를 가진다. 그러고 난 다음 통닭을 요리해 먹는다. Q. : 민준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있을까?

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고개를 젓는다. 그리고 왜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인지 그 이유를 찾아내려고 애쓴다. 왜? 동물권을 침해했으니까? 닭은 이미 죽은 상태였다. 사람들이 먹으라고 판매하는 식품을 다른 용도로 썼으니까? 민주는 성관계 후 통닭을 맛있게 먹었다. 남들에게 혹시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? 어느 누구도 민준의 행동 때문에 손해를 입지 않았다.

⇒ 민준의 행동에 대한 내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해 봅시다.


p.198

연약하고 불쌍한 이를 돌보아 주려 하는 마음은 혈연 이타성 이론으로, 일정 부분 설명된다. 은혜를 되갚으려 애쓰고 배은망덕한 자를 단죄하려는 마음은 상호이타성 이론으로 설명된다. 생일 선물을 안 주고 안 받기보다 서로 챙겨주는 편이 여러모로 더 낫다. 이처럼 피를 나누지 않은 사이라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다면 협동적 행동이 진화할 수 있다.

⇒ 인간은 협동하는 본성을 타고 났다는 학자의 주장에 대한 내 생각을 얘기해 봅시다.


p.161

배란주기 상에서 가임기 있는 여성은 좋은 유전자를 지닌 남성을 남편감이 아닌 성관계 상대로 선호하는 성향이 비가임기에 있는 여성보다 높을것이다. 이민호처럼 선 굵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‘진짜 사나이’는 다른 남성들을 제치고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유전적 성향을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으므로 가임기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.

⇒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자의 조건을 얘기해보고, 이 것이 진화론 관점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말해보자. (외모, 몸매, 능력, 성격, 유산, 정절, 미래가치, 육아 등)


p.253

자식을 적게 낳게 하는 유전자가 자식을 많이 낳게 하는 다른 유전자보다 다음 세대로 더 잘 전파될 수 도 있다는 말은 얼핏 터무니 없이 들린다.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, 무작정 자식들을 많이 낳는 것이 반드시 현명한 방책이지는 않다.

⇒ 적게 낳는 것이 좋을까? 많이 낳는것이 좋을까? 에대한 내 의견과, 자녀를 낳고 싶어 하는 욕구는 진화론적으로 번식욕구라고 볼 수 있다는 관점에 대한 내 생각은?


p.297

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자식을 더 돌본다. 반면에 남성은 배우자를 얻기 위한 경쟁에 여성보다 더 열심히 뛰어든다. 여성은 양육하고 남성은 경쟁한다는 이 친숙한 성차는 비단 우리 인간 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.

⇒ ‘암컷의 자녀 양육이 자연 상태에서 완연한 대세이다’라고 하는 저자의 주장과, ‘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부모의 역할은 다르다’에 대한 나의 생각은? + 자녀를 낳고(낳고 싶지 않은) 싶은 이유?


P.347

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. 우리가 애써 획득한 자원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심리. 부의 재분배나 복지정책에 대한 사회적 담론.

⇒ 극빈층,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들만 도와준다. VS 피치못한 불운이 닥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복지는 확대해야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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