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. 오늘의 기분은 10점 만점에 몇점?
- 10점 만점에 10점
Q. 요즘 5시 기상을 하는 이유는?
- 5시에 기상 한다. 5시에 일어나고 싶다. 시간 확보를 하기 위해서. 내가 보내고 싶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.
- 오전에는 온전히 날 위해 쓸 수 있어서 좋다.
Q. 시간 확보를 왜 하시는지?
- 자기계발,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.
- 항상 힐링의 시간이 업무에 밀려 후순위로 밀려 났다.
- 휴식을 우선순위로 놓는 것을 연습하는 중이다.
- 1순위를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확보하기!
Q.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나?
- 이상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
- 경제적 독립.
Q. 나에게 경제적 독립, 자유란?
- 마흔살에 예쁜 가정 꾸려져 있다.
- 가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.
- 내 이름으로 재단 설립하기.
-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것.
- 가장 바꾸고 싶은 것 중 하나 : 슬럼프나 번아웃으로 인해 내 삶이 일시정지 되는 것이 싫다.
-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고 있다.
Q. 첫 상담 후 어떤 것들을 하게 되었나?
- 해야 할 것이 아닌 하고싶은 것들이라고 생각했다.
- 내 몸과 건강을 먼저 챙기는 습관.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가졌다.
- 기분이 좋다. 행복하다.
Q. 경제적 자유 이룬 후에 뭘 하고 싶은지?
- 솔로인 경우 세계 여행을 기한 무한대로 간다. 문화체험, 로컬을 좋아한다.
-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고싶다.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싶다.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다.
- 부모님이 일을 안했으면 좋겠다. 가족들의 경제적 자유.
Q. 왜 부모님을 쉬게 하고 싶은지?
-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. 경제적 자유가 주어져도 그렇게 하지 않으실것 같다.
Q. 부모님을 왜 쉬게 해드리고 싶어 하나?
- 부모님이 나처럼 이 시대 태어나서 누리고 싶은 것들, 다양한 경험들을 같이 하면 좋겠다.
Q. 왜 재단을 만들고 싶어요?
- 비이성적인사람들의 힘, 사회적 기업가 관련된 책을 읽으며 진짜 가슴이 뛰는 일을 찾고자 했다.
- 의사라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면 그 지식으로 직접 도와줄 수도 있지만, 재단을 설립하면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.
-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선향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.
● 코칭 후 느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 모습들.
1. 강한 목표를 가지는 것은 이것을 해내지 못했을 때의 괴리감은 함께온다. => 항상 목표치를 높이 두던 것들을 작은 목표치를 쌓아가는 방향으로 수정해서 해가야 겠다고 깨달았습니다.
목표를 향해가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껴가도록 하겠습니당.
2. 모든 것은 "마음가짐"에 달려있다.
3. 나는 왜 내 얘기를 막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?
=> 자기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불편한편입니다.. 나는 이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. 나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의견을 전달하고 싶습니다. 주제에 맞는 타이밍이 맞는 얘기를 하고싶습니다.
내 얘기를 하려고 하면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일까?를 생각하거나 내가 지금 이 타이밍에 이 주제를 얘기하는게 적절한가를 계속 떠올리는 편인것 같습니다.
4. 나는 왜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는걸 선호하지 않을까?
1) 일단 이걸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듦. 필요성을 모르겠음.. 이걸 꼭 해야하나?라는 생각이 듭니다.
누군가에게 이걸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뭔가 일정을 잡아야하고 나에게 "해야할 일"로 분류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.
2) 남자친구에게는 왜 편하게 얘기를 했을까? 평소 매일 뭐하는지 내가 궁금하니깐.. => 이렇게 생각하면 다른 친구들의 매일을 딱히 궁금해 하지 않았던듯 하네요..ㅎㅎㅎ 역지사지로 친구가 과연 내 매일을 궁금해할까 싶기도 합니다. 친구들과는 가끔 일상을 축약해서 듣고 얘기하는 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.
3) 결론 : 나는 나 스스로와 이런 얘기를 주고받고 싶습니다! 무의식안에 있는 나와의 대화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.
나는 항상 어떤 일을 하는데 이유가 납득이 되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스스로 why?를 많이 던졌는데 이렇게 하니까 질문이 왜 안되지?로 연결되어서 방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. 마음에 불을 책에서 질문을 why에서 how로 바꿔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?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.
"감정코칭"에서는 일이 아닌 나의 감정을 묻는 과정에서 why?를 던져야 내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저는 경제적 자유를 20대부터 꿈꿔왔고 더마인드에서 말하는 마인드셋을 설정하는 것과 이상적인 제 미래를 그리는 것은 자연스러웠지만, 이걸 왜 그리고 싶은지. 이걸 이루면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앞으로 이런 디테일한것들도 채워나가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.
4.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분류시켜서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을 찾아나갈 것.
내가 좋아하는 것 : 인정욕, 성취욕
내가 싫어하는 것 :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해야하는 상황, 주체적이지 않은 삶
Q. 오늘의 기분은 10점 만점에 몇점?
- 10점 만점에 10점
Q. 요즘 5시 기상을 하는 이유는?
- 5시에 기상 한다. 5시에 일어나고 싶다. 시간 확보를 하기 위해서. 내가 보내고 싶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.
- 오전에는 온전히 날 위해 쓸 수 있어서 좋다.
Q. 시간 확보를 왜 하시는지?
- 자기계발,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.
- 항상 힐링의 시간이 업무에 밀려 후순위로 밀려 났다.
- 휴식을 우선순위로 놓는 것을 연습하는 중이다.
- 1순위를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확보하기!
Q.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나?
- 이상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
- 경제적 독립.
Q. 나에게 경제적 독립, 자유란?
- 마흔살에 예쁜 가정 꾸려져 있다.
- 가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.
- 내 이름으로 재단 설립하기.
-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것.
- 가장 바꾸고 싶은 것 중 하나 : 슬럼프나 번아웃으로 인해 내 삶이 일시정지 되는 것이 싫다.
-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고 있다.
Q. 첫 상담 후 어떤 것들을 하게 되었나?
- 해야 할 것이 아닌 하고싶은 것들이라고 생각했다.
- 내 몸과 건강을 먼저 챙기는 습관.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가졌다.
- 기분이 좋다. 행복하다.
Q. 경제적 자유 이룬 후에 뭘 하고 싶은지?
- 솔로인 경우 세계 여행을 기한 무한대로 간다. 문화체험, 로컬을 좋아한다.
-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고싶다.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싶다.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다.
- 부모님이 일을 안했으면 좋겠다. 가족들의 경제적 자유.
Q. 왜 부모님을 쉬게 하고 싶은지?
-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. 경제적 자유가 주어져도 그렇게 하지 않으실것 같다.
Q. 부모님을 왜 쉬게 해드리고 싶어 하나?
- 부모님이 나처럼 이 시대 태어나서 누리고 싶은 것들, 다양한 경험들을 같이 하면 좋겠다.
Q. 왜 재단을 만들고 싶어요?
- 비이성적인사람들의 힘, 사회적 기업가 관련된 책을 읽으며 진짜 가슴이 뛰는 일을 찾고자 했다.
- 의사라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면 그 지식으로 직접 도와줄 수도 있지만, 재단을 설립하면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.
-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선향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.
● 코칭 후 느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 모습들.
1. 강한 목표를 가지는 것은 이것을 해내지 못했을 때의 괴리감은 함께온다. => 항상 목표치를 높이 두던 것들을 작은 목표치를 쌓아가는 방향으로 수정해서 해가야 겠다고 깨달았습니다.
목표를 향해가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껴가도록 하겠습니당.
2. 모든 것은 "마음가짐"에 달려있다.
3. 나는 왜 내 얘기를 막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?
=> 자기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불편한편입니다.. 나는 이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. 나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의견을 전달하고 싶습니다. 주제에 맞는 타이밍이 맞는 얘기를 하고싶습니다.
내 얘기를 하려고 하면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일까?를 생각하거나 내가 지금 이 타이밍에 이 주제를 얘기하는게 적절한가를 계속 떠올리는 편인것 같습니다.
4. 나는 왜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는걸 선호하지 않을까?
1) 일단 이걸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듦. 필요성을 모르겠음.. 이걸 꼭 해야하나?라는 생각이 듭니다.
누군가에게 이걸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뭔가 일정을 잡아야하고 나에게 "해야할 일"로 분류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.
2) 남자친구에게는 왜 편하게 얘기를 했을까? 평소 매일 뭐하는지 내가 궁금하니깐.. => 이렇게 생각하면 다른 친구들의 매일을 딱히 궁금해 하지 않았던듯 하네요..ㅎㅎㅎ 역지사지로 친구가 과연 내 매일을 궁금해할까 싶기도 합니다. 친구들과는 가끔 일상을 축약해서 듣고 얘기하는 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.
3) 결론 : 나는 나 스스로와 이런 얘기를 주고받고 싶습니다! 무의식안에 있는 나와의 대화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.
나는 항상 어떤 일을 하는데 이유가 납득이 되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스스로 why?를 많이 던졌는데 이렇게 하니까 질문이 왜 안되지?로 연결되어서 방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. 마음에 불을 책에서 질문을 why에서 how로 바꿔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?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.
"감정코칭"에서는 일이 아닌 나의 감정을 묻는 과정에서 why?를 던져야 내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저는 경제적 자유를 20대부터 꿈꿔왔고 더마인드에서 말하는 마인드셋을 설정하는 것과 이상적인 제 미래를 그리는 것은 자연스러웠지만, 이걸 왜 그리고 싶은지. 이걸 이루면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앞으로 이런 디테일한것들도 채워나가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.
4.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분류시켜서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을 찾아나갈 것.
내가 좋아하는 것 : 인정욕, 성취욕
내가 싫어하는 것 :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해야하는 상황, 주체적이지 않은 삶